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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신부

봄의화신 2010. 6. 1. 15:15

 

순진한 신부

한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자세히 살펴던 신부는


신랑의 "그것"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신랑은 짖궂게 대답했다


"이게 지난밤에


당신을 즐겁게 해준 것이오"


신부은 놀라면서 말했다.

*
*
*
*
*
*
*
*

"그럼 이제 요만큼 밖에 안 남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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