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術

[그리마르크 샤갈의 전시회중 일부

봄의화신 2009. 7. 22. 08:11


제 1부 연인- 정감있는 연인들의 모습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하나의 색은
바로 사랑의 색깔이다' 라고 샤갈은 말한다.
그가 일생을 통해 추구한 사랑의 감정을그의 독창적이고
신비로운 작품에서 만난다.






산책 1917 캠버스 유채 170*163.5 러시아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





라일락속의 연인들 Lovers in the Lilacs 1930





연인들 Les Armoureaux de Vence





술잔을 높이 쳐든 이중 초상





생일1915 보오드지 유채 80.7*99.7cm 뉴욕 근대미술관 제 2부 샤갈의 상상 (초현실주의풍의 작품들) "그 어떤 구속도 없이 노래하리라." 라고 말하는 그는
야수주의의 강렬한 색채와 입체주의의 공간개념을 통해
현란한 작품세계를 펼친다.






7개의 손가락 자화상-Self-Portrait with Seven Fingers 1913





천사의 추락1923∼33∼47년 캔버스 유채
148 ×189㎝. 바젤 미술관 소장





묘지의 문 1917 캔버스에 유채 87×68.5㎝ 바젤 개인소장





아담과 이브 1912-캔버스 유채 162.2×114㎝ 세인트 루이스 시립 미술관소장





나와 마을 1911 캔버스 유채
192.2*151.6cm 뉴욕 근대미술관





날아가는 마차The Flying Carriage 1913





푸른 얼굴-Blue face











창문을 통해본 파리 Paris Through the Window 1913









센 강의 다리 LES PONTS DE LA SEINE
1954유채 112 ×163cm 함부르크 미술관 소장


제 4부 서커스



'나의 작품은 나의 추억들이다' 그는 삶의 희노애락을 서커스를 통해 표현했다.
샤갈 예술의 걸작이라 일컫는 모스크바 유대인
극장 패널화와고향 러시아를 회상하는 그림들.





Le cirque bleu 1950 232×175





곡예사 LE JONGLEUR 1943 캔버스 유채 132 ×100㎝ 뉴욕 개인 소장





여곡마사 1931 캔버스 유채 100*82cm 암스테르담 미술관





바이올린을 켜는 사람 1912-13 캔버스 유채 188×158㎝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소장





시인 The Poet (Half Past Three) 1911





달을 그리는 화가 The Painter to the Moon 1917





초록 바이얼리니스트 Green Violinist유대인 극장 패널화 1923-24





고독 1933 캔버스 유채 102×69cm 텔아비브 미술관 소장





가축상인 1912 캔버스 유채 92×200.5cm 바젤 미술관 소장





전쟁 LA GUERRE 1964-66 캔버스 유채 163 × 231cm 쮜리히 미술관 소장



그녀를 둘러싸고 AUTOUR D'ELLE 1945 캔버스 유채
131.2 ×108.9㎝ 파리 국립 근대 미술관 소장


제 5부 성서 이야기 유대인으로서 구원의 희망을 담은 성서 주제 작품들이다.





Madonna of the Village





하얀 책형 LA CRUCIFIXION BLANCHE 1938년 캔버스 유채
155 ×140cm시카고 아아트 인스티튜우트 소장





기도하는 유태인 LE JUIF EN PRIERES 1912-13년 캔버스 유채 40 ×31㎝ 예루살렘,
이스라엘 미술관 소장


제 6부 신화, 기타






Orpheus 1959





Bride with a Fan 1911





window





Bella with White Collar 1917





self





Red Nude Sitting Up 1908





검정색 장갑을 낀 내약혼녀의 초상 1909Ma Flancee Aux Gants Noir 131*136.5


제 7부 지중해의 세계
말년에 지냈던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처럼원색적 색감의 그림이다.





The Woman the Roses 1929


스크랩해 놓았던 그림들이 많이 지워졌다. 아쉽게도..'샤갈, 꿈꾸는 마을 의 화가' (마르크 샤갈 지음 최영숙 옮김 다빈치 출판) 책을 보면 그에 대해서 알 수있고 여기 없는 또 다른 그림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