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하철인 것 같은데...
단체로 인형탈을 쓰고 어딜 가는건지..? ㅋㅋ
패션이 굉장히 독특한 남성
팬티부분에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는..
뱀을 몸에 두르고 지하철을 탄 여성
오토바이는 어디에?
마네킹을 분해해서..?
뜨개질한 옷으로....굉장히 독특
왠지 낯선 외국인 승려
놀이동산을 갔다 왔는지 너무 피곤해 보이는..
사람도 많은 지하철에서 이렇게 부피가 큰 물건은....방해가..
취미가 뜨개질인 남성
일본의 쩍벌남
외국의 쩍벌녀....지존인듯한..
약간 변태스러운 복장의 남성...여성의 눈초리는 왠지 경멸하고 있는 듯한..
헌화를 하다가 온듯...
미세하게 터져있는 쩍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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