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물없는 사람은 없다 ♡
이 세상에
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으랴
몰라서
저지른 실수
이해와 용서로서
내가 먼저
관용을 베풀어 보자
눈으로 덮고..
귀로 덮고..
마음으로 덮고..
그렇게
서로 덮어 주며
살아나 보자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릴 때에
비로소 입은
그 때를 말하여
허물을 벗을 수 있으리니..........................[옮긴 글]
올 가을은 어찌 보낼까요?
가을 노래 부르다 보면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 있겠지요?
결실의 계절인 만큼 마음까지 넉넉한
사랑과 행복 또한 풍요로웠으면 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 만큼 상큼하니
오늘 하루도 이해와 용서로 허물을 벗으며
행복한 화요일 보내시기를 바래요
2013년9월10일 화요일에........................................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 얻으려면... (0) | 2013.09.12 |
---|---|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0) | 2013.09.11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0) | 2013.09.09 |
접기로 한다 (0) | 2013.09.06 |
가을을 빌려 드릴께요 (0) | 201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