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맞는 삶 ◑
내가 걸어온 길이 결코 특별한 게
아니라는 걸 네가 꼭 알아주었으면 해.
난 예외적인 사람이 아니야.
누구나 나처럼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어.
약간의 용기, 결단,
그리고 자의식만 있으면 돼.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사는 거 말이야.
진정한 삶, 내게 맞는 삶,
자신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거지.
[티찌아노 테르짜니의《네 마음껏 살아라》중에서]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오늘은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
수수한 미소 지을 수 있는 날이 되시기 바래요.
2014년11월5일 수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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