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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고통

봄의화신 2016. 12. 13. 06:43

 

시련과 고통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는 인연은
생명력이 짧아서
금새 사라지고 맙니다

그리움으로 열렬히 찾다가도
시련이 오면
이겨 내지 못하고
슬픔을 맛보는 인연
얼마나 많습니까

인연에는
필연코
어떤 형태로든
시련과 고통이 오게 되는데

그것을 이기고 못 이김은
서로가
얼마나 많은 배려와
깊은 연민의 정으로
격려하는 가에 따라
달라지리라 봅니다

시련과 고통이 올 때
조금만 더 기다리고
한번만 더
상대방의 이야기 깊이 들어보면

헤아짐의 아픔보다는
용서하고 이해하여
더 큰 행복 누릴 수
있을것이랍니다.[옮긴 글]


사람들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행복에 대한 정의나 만족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권력이나 명예를 얻었을 때가 아니라,
어떤 대상에게 사랑, 선행, 봉사 등을 통해
자신의 존재의미를 구현할 때라고 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정다운 눈길과 다정한 말 한 마디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참 그리고 저는 1박2일 출장후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2016년12월13일 화요일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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