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봅시당.^^

기막힌 조언

봄의화신 2010. 4. 28. 11:25

자네 아들은 자네처럼 귓병을 고치는 전문의가 될 줄 알았는데


자네 말을 듣고 전공을 치과로 바꾸게 됐다면서?



나는 아들이 알아서 선택할 수 있도록 일임하다시피 했다네.


다만, 귀는 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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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서른두 개나 된다는 걸 일깨워줬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