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화신
2010. 4. 30. 10:39
경상도 청년의 면접시험!
경상도 청년이 서울에 올라와
입사시험을 보게 되었다.
면접보는 자리에서 서울이 고향인 사장이 물었다.
[그래,자네는 혹 우리회사에 합격이 되면
서울에서 먹고잘만한 친척집이라도 있는가?]
그랬더니 이 경상도 청년 대답이
[쌔삐릿다 아입니꺼]였다
사장이 무슨말인지 몰라 경상도 출신 전무에게 물었다.
[저친구 지금 뭐라고 한거요?]
그러자 전무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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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삣깔이라 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