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마음의 알맹이 外

봄의화신 2011. 1. 14. 10:05

 

마음의 알맹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대화를 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마음의 표현입니다.
말을 조금 길게 발음하면 ‘마알’이 되고
다시 풀어보면 ‘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이 됩니다.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말의 내용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어떤 말을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항상 ‘괴롭다’, ‘힘들다’,

‘죽겠다’는말을 하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이 그렇게 죽어있고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정보에는 에너지가 담겨 있어
같은 정보를 계속 듣게 되면
더욱

그 정보대로 변화해 갑니다.

‘행복하다’,

‘자신있다’,

‘사랑한다’,

‘이해한다’,

‘즐겁다’,

자신의 모든 장점을 찾아내어 칭찬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힘껏 예찬해보십시오.

이런 말들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마음의 집

겨울은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집 떠난 마음이 너무나 고단해 
발길을 돌리는 시간입니다.

집은 잠시도 나를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은 내가 아무리 잘못한 일 많고 병들고 초라하고
어리석게 살았을지라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며 
날마다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멀어질수록 찾아오는 
불안과 두려움,외로움과 허전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면 용서와 사랑, 평화와 쉼이
나를 따뜻하게 품어 줍니다

겨울은 마음의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를 위해 길 위에
흰 눈을 깔고 있습니다.  【 좋은생각중에서】

나는 누구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의 손을 먼저 살펴본다.
그것은 그의 손이 그의 삶의
전부를 말해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 만나 사람과 악수를 해보고
그의 손에서 느껴지는 여러가지 감도를 통해
그가 어떠한 직업을 가졌으며
어떠한 삶을 살아왔으며
성격 또한 어떠한지를 잘 알 수 있는 것은
손이 바로 인간의 마음의 거울이자
삶의 거울이기 때문이다.【정호승】

                    


말 없는 위로자가 되어줄
커피 한잔의 여유로
한잔의 커피와 친구해보면
그 행복이 어디서 왔는지 가르쳐 줄려는지...

한잔의 커피를 친구해 보면서 삶에 지친 몸
그윽한 향과 가벼운 카페인이
몸의 피로를 덜어줄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커피한잔의 여유로
말 없는 친구처럼
여유와 위로를 주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구요...

오늘은 금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래요.

 

2011년1월14일 금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