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이겨야 한다

 

◑ 내가 나를 이겨야 한다 ◐

이 세상이 복잡한 듯하지만
실상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나 자신은 커다란 우주의 근본입니다.

내 속에 소중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역겨운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내 속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속에 모든 문제가 있습니다.
내 속에 모든 해결의 열쇠가 있습니다.

세상은 아주 간단합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려면
내가 나를 이겨야 합니다.

내가 나에게 한 약속,
마음먹고 있던 일들을 잘 지키고
잘 갈무리하면 나를 이기는 겁니다.

내가 나와 싸워 이기는 것,
이것이 삶입니다.
내가 나를 이기지도 못하면서
남과의 싸움에서 이기려 하다보니
불행해지고 갈등이 생깁니다.

나를 이기는 세상은
나를 향해 미소 지으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올 겁니다.

내가 나를 이기는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가십시오.

- 아침의 명상 중에서 -

   

▒ 오늘 우리를 생각합니다... ▒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많은 高速道路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視野는 더 좁아 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줄어 들었습니다.

藥은 더 먹지만,
健康은 더 나빠졌습니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價値는 줄어 들었습니다.

말은 많이 하지만,
사랑은 적게 하고 미움은 너무 많이 합니다.

우리는 달에도 갔다 왔지만,
이웃집에 가서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 졌습니다.

外界를 정복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안의 世界는 잃어가고 있습니다.

수입은 늘었지만 사기는 떨어졌고,
自由는 늘었지만 活氣는 줄어들었고,

음식은 많지만 營養價는 적습니다.

호사스런 결혼식이 많지만,
더 비싼 대가를 치루는 離婚도 늘었습니다.

집은 훌륭해 졌지만,
더 많은 家庭이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提案하는 것입니다.
特別한 날을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每日, 每日이 特別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眞實을 찾고, 知識을 구하십시오.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사람들과 보다 깊은 關係를 찾으십시오.

이 모든 것은 어떤 것에 대한 執着도 요구하지 않고,
사회적 地位도, 自尊心도,
돈이나 다른 무엇도 必要하지 않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時間, 좋아하는 飮食을 즐기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방문하고,
새롭고 신명나는 곳을 찾아 가십시오.

人生이란 즐거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瞬間들의 連續 입니다.

人生은 결코 生存의 게임이 아닙니다.

來日 하겠다고 아껴 두었던 무언가를
오늘 使用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辭典에서
‘언제가`,‘앞으로 곧’,‘돈이 좀 생기면`같은
표현을 없애 버리 십시오.

시간을 내서‘해야 할 일`目錄을 만들어 보세요.

`그 친구는 요새 어떻게 지낼까`궁금해 하지 마세요.
지금 즉시 관계를 재개하여,
과연 그 친구가 어떤지 바로 알아 보도록 하세요.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주,
우리가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그리고 사랑 하는지 말 하세요.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 미루지 마세요.

每日, 每 時間, 每 瞬間이 특별합니다.

당신이 너무 바빠서,
이 메시지를 당신이 좋아하는 그 누군가에게 보낼 만한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을 내지 못한다면,
그래서 “나중에 보내지” 하고 생각한다면,

그 ‘나중’ 은 永遠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자, 이제 實踐하세요...
내가 평소에 아쉬워 했던 그 하나 하나를...
지금 요.(옮긴 글)

   

같은 옷을 자주 입다 보면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싫증이 나기 마련이지요?
사람도 옷과 같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반짝했다가도 차츰 시들해지고

그때는 잠시 떨어져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한 방법이겠고..
그러면 다시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옷은 버릴 수 있지만
사람은 버릴 수 없지않겠어요?

옆에 계신분들 다시한번 소중함 느껴 보시는
고운 하루 되시구요

금방 웃고 또 웃을 수 있는 금요일 보내시구
멋진 주말 보내셔요...

 

2011년3월11일 금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