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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았던 기쁨 外

봄의화신 2011. 3. 23. 11:26

기대하지 않았던 기쁨
 
모든 사람들이 좋은 꿈과 멋진 인생을 꿈꾸었지만
'내일' 또는 '다음에'라는 말에 속아 인생을 그저 그런 삶으로
허비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오늘' 내가 돕지 못하고 하지 못한 일은 '내일'에도
할 수 없습니다 '다음' 이라는 기회에 속지 마십시오.
'다음' 이 오지 않은 채 우리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해야 할 좋은 일을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하십시오.

일을 미루다 보면 게으름의 군살이,
성장보다는 퇴보가,
맑은 정신보다는 혼탁함이
기쁨보다는 한숨이 더 빨리 찾아옵니다.

미루던 일을 시작하고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자신감과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르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시기가 빠르다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빠르다는 것은 아닐까요?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무엇을 시작하는 것은 문제를 향해서 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귀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최선을 다한 사람이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바로 지금......................................[사랑의 편지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입니다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 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
부드러움으로 모든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진리는 우리들의 차원으로 끌어내려 질수없다

오직 우리 자신이 진리의 차원으로
우뚝 올라서야만 한다
그러므로 참된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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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아주 멀리 있지 않고
늘 우리 마음속 가까이에 있으면서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 잘 아시지요?

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눈길...
예쁜꽃 들여다보며 짓는 한줌의 미소
좋은 사람들과  잠시 마음의 여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
이렇듯 사소하지만 서로의 마음 나눌 수 있는것

또한 행복이지싶습니다
늘 머무시는동안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오며

수수한 미소와 함께하는 수요일 되시기를 바래요.

 

2011년3월23일 수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