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음 外
♡ 사랑의 마음 - R. 데카르트 ♡
남을 증오하는 감정이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만듭니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운동을 일으킵니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이 흐르게 합니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입니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음식 소화를 잘 시킵니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먹은 음식은 부패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은 것입니다.
♣ 아름다운 말 ♣
때론 우린 아무 의식없이
내밷는 말한마디가 오해를 불러
올수도 있읍니다.
친한 친구일수록
말은 조심해야되고
남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잘 전달 해야만이
그 말이 빛을 보게되지요.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내 밷은말이 상대에게는
가슴아픈 일이 된다는 것을
우린 알아야 하지요.
그러나 우린 일상에 있어
말을 함부로 하는수가 간혹 있지요.
말이란 다시 주워 담을수가 없읍니다.
무심결에 아무 뜻없이 하는 말 속에는
남을 험담을 할 수가 있고
또 남을 칭찬을 할수도 있답니다.
상대를 의식하여
모함을 한다거나.뻔히 속이 들여다 보이는
그런 말속에는 상대보다
자신이 서지 못하기 때문에
그 상대를 무너뜨리고
올라서야 겠다는 심리도 있읍니다.
그러나 말속에는 우리가
뜻없는 말이 있고, 깊이가 있는말이 있읍니다.
하물며 말이란
자신을 깍을수도 있고
자신을 내 세울수도 있는것입니다.
상대를 의식하여 말은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거지요.
물론 시간이 가면 잊혀 지겠지만
상대의 기분을 생각을 해봄이
자신에게도 영향이 미치겠지요.
그러한 파장이 몰고오는 뒷감당도
생각할 여유를 가져야 겠지요.
우리님들은 그런분들이
안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말은 조심스레 하는게....
"옛말에 발 없는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지요.
그리고"말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 고도 했읍니다.
저도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것 같고
앞으로 저 자신부터 조심 해야 겠읍니다.
행복하기로 마음 먹기
어떤 상황에서든
스스로 순간순간
행복하기로 마음을
먹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행복의 파랑새는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일상의 반복처럼 보이는
생활 속에서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 충만, 유쾌함 같은 순간들을
찾아내가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
- 공병호의 <공병호의 초콜릿> 中 에서 -
행운이 찾아오는 데에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다고합니다
그러나 행운을 붙잡을 때에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행운 가득한 나날이 되시구요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지혜로움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고 화사한 화요일 되시기를 바래요...
2011년8월9일 화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