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겸손의 향기

봄의화신 2012. 6. 4. 07:54

♣ 겸손의 향기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말을 하게 하소서

 

나보다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를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히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옮긴 글]


 

거울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이 미워지는 걸
원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거란
생각과 함께 결국 그 웃음거울로 인하여 그 회사는 더 많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6월의 첫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행복 충전도 많이 하시구요?
오늘 하루 ...

아주 잠시 차한잔의 여유와 함께 거울 한번 보시고
본인 모습에 미소 한번 지어 보시겠어요?
성냄 보다는 미소가 어울리는
그리고... 미소로 눈인사 나눌 수 있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2012년6월4일 월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