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마음을 비우고 보면
봄의화신
2012. 7. 12. 07:57
♡ 마음을 비우고 보면 ♡
우리가 이제껏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안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않 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가진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 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뿐이다.
[최봉운의 "삶의 예찬"중에서]
장마철이라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상당합니다
조그만 일에 짜증 보다는
시원한 허브티한잔이라고 하시며
마음 뽀송하게 만들어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시기를 바래요
2012년7월12일 목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