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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봄의화신 2013. 9. 11. 06:57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무능한 사람들이 대부분 바쁘다는 말만 하지
정작 무엇이 그리 바쁜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바쁘다고 하는 것은 좋은 핑계가 아닙니다.

[내마음의 선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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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런날 있으신가요?
어떤 상황에서든 스스로 순간순간
행복하기로 마음을 먹는 것은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행복은 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있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여유를 찾고
일상의 반복처럼 보이는
생활 속에서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이란 선물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수수한 미소 잃지 않는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년9월11일 수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