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길지도 않은 인생

봄의화신 2016. 4. 8. 06:38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옮긴 글]
첨부이미지


4월도 어느덧 한주가 흘러가는군요
봄의 꽃들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위해서
열심히들 치장중이구여
붉은빛이 감도는 향기는 바람결에 날려서
우리네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마법같은 존재인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에 새로운 기분을 전환하셔서 쌓인 피로도 푸시고
신선한 바람도 쐬면서 다음 주의 힘을 충전하시기 바래요.

2016년4월8일 금요일에.....................................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