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봅시당.^^

[유머]욕쟁이 할머니^^

봄의화신 2010. 2. 5. 10:35

자그마한 교회에서
교인들 몇명을 데리구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근데 할머니 옆에서 어떤 총각
한명이 꾸벅꾸벅 옆에서 조는것이 아닌가..

설교를 하던 목사 ..
총각을 깨우라고 자꾸 할머니에게 눈짓을 보내자..

할머니 왈..
지랄하고 자빠졌네 ...
잠은 지가 재우고 깨우기는 나보고 깨우라구 지랄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