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봅시당.^^

쓸개 터진 뇬

봄의화신 2009. 10. 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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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처녀총각이 결혼을해서
신혼여행을갔다
첫날밤을 치뤄야하는 신부는
고민이 있엇다.
처녀가 아니엿기에 칭구한테
물어보았다.



처녀는 칭구가 하라는데로 파랑물감하구
빨강물감을사서 속옷에감추고 신랑이 들어오면
아~악하면서 빨강물감을 짜고 파랑건 쫌만짜라했다 .
다행히 일은 잘치루고 자기야 좋았어?
응~행복해 자기가 첨이야...


신랑두 기분이 넘좋아 씻으려고 불을켰다..
헉!!~이게머야 왜구래 자기야??
파랑색 물은 머야 .?


이런 덴장 파랑물감을 마니짜버렷네
자기야 무서워...어찌둘러대지!!!














자기야 자기게 넘커서
쓸개가 터졌나바?
ㅎㅎㅎ


엉덩이로 리플 쓰는중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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