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을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그 상한 마음 때문에 나를 언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나 하면서도
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 마음으로 그대로 말하고
어떤 일이라도 자신있으면 자신감 넘치게 행하고
실수를 범했을때에는 미안함에 두려워 하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하는 편한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 그 계산이 안 맞다고
등 돌리며 살아봐야 어차피 이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가요?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 있으면
차라리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 세상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어려운 사람보다는 누구에게라도
편하고 친근감있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계산적이고 정확한 사람이기보다는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부족한 듯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옮긴글]
♣ . ★ . 하이하이~! 행운 배달왔어요~
.˚ * ♡.˚ * 행복 가득한
. 。♧ ♥ .˚'.ㆀ ● '' 하루 되시길 바라며...^^
▤▤▤▤▤▤▤▤ ┏■┛
▤▤▤▤▤▤▤▤====┃┓
ⓢ ⓢ ━┛┃
행복이 마구마구 넘쳐나셨으면 해요.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님곁에 머물기를 바래요.
2014년10월7일 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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