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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와 1의 차이

봄의화신 2017. 7. 5. 06:46

 

99와 1의 차이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 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최선을 다한다면
못 다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을 밝혀주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언젠가 다시 그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지난 노력의 열매들은 당신의
자신감이 되어주고 어려움을 풀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을 밝힐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십시요.

[좋은글중에서]

 

아름다운 인생, 여정의 삶속에
유쾌하고 시원한 하루 열어가시고
행복은 늘 자기 곁에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면
이것이 곧 행복이겠죠.

아침부터 후텁지근한게
오늘도 무더위가 만만치 않겠네요
수요일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와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 바래요.

2017년7월5일 수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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