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를 더할 때 마다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영혼의 비타민에서]
삶은 끊임없는 반복의 연속이다..
늘 가을 하늘처럼 투명한 햇살만 비친다면 얼마나 좋으랴만
때론 원치않은 먹구름같은 그늘 또한 피할 장사가 없는지라
그늘을 햇살로 바꿀 수 있는 힘은
오직 내안에 있는 마음이더라.[옮긴 글]
가을이 점점 깊어 가는 즈음에....
한차례 가을비가 오더니 더 예쁜 가을을 만들고....
나뭇잎이 한잎 두잎 물들어 더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밤에는 날씨가 제법 쌀쌀하니 건강 유의하시고
미소가득 행복한 목요일이 되기를 바래요.
2017년10월12일 목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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