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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봄의화신 2018. 4. 3. 06:54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수도 있고
거친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것 이다.

정원사가 자기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수 있다.

[좋은글 중에서]

첨부이미지

 

향 좋은 모닝커피로
화요일 아침을 열어 봅니다.

화사하게  미소진 얼굴로
오늘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열어가시길 바라며

신선하고 봄향기 가득한
꽃소식과 함께 상쾌한 싱그러움으로
활기차게 활짝 열어가기로 해요.


우리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우리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우리 마음에 사랑이 들어와야
우리의 봄도 아름답게 찾아 오겠지요

오늘도 좋은일과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2018년4월3일 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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