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전(종류상관없이 2줌 정도), 대파(1/2대), 붉은고추(1개), 청양고추(1개)
양념장: 물(10)+진간장(2)+국간장(1)+통깨(0.3)+고추가루(0.5)+맛술(1)+
다진마늘(0.5)+후추가루(0.3)
크기가 큰 전은 (부추전,배추전,빈대떡 같은류)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고
작은 사이즈의 전은 그냥 사용 하심 되요.
전은 종류대로 다 담으셔도 되요.
저는 동그랑땡.. 버섯전.. 빈대떡.. 동태전..호박전을 사용 했어요.
해놓으면 동태전이랑 동그랑땡이 저는 제일 맛난거 같아요..ㅋㅋ
부추전도 있음 좋을텐데...고건 없어서리..
양념장을 잘 섞어 두세요.
사실 양념장은 취향에 맞게 하셔도 되죠 뭐...
전의 양이나 전의 간에 따라서 맛이 좀 달라질수 있어요.
대파와 고추를 어슷 썰어서 올려 주고요...
(붉은고추는 빠져도 되지만 칼칼한 맛을 위해서 청양고추는 꼭 넣어 주세요.
매운맛 좋아 하심 두개를 넣으셔도 좋겠지요.)
양념장을 뿌려주고요...
약중불에서 국물을 뚜껑덮어서 조려 주다가
끓기 시작하면 국물을 끼얹어 가면서 졸여 주심 되요.
완전 간단하죠?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명품 호박죽 만들기 (0) | 2010.02.22 |
---|---|
알아두면 유익한 고사성어 (0) | 2010.02.19 |
[요리]돼지고기 고추장 찌게 (0) | 2010.02.18 |
부모의 양육 태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0) | 2010.02.18 |
[게임]즐거운 한자 맞추기 (0)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