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물 뜨러 안 간다! > |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가지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결국 한 거북이가 졌다.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을 다 먹을까봐 걱정이 되어
라고 말하고선 물을 뜨러 갔다.
기다리다 지친 두 마리의 거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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