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작은 선행이 아름답다 外

봄의화신 2011. 6. 13. 10:09

 

 

작은 선행이 아름답다
 
낙엽 지는 숲 속에 의자
두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누가 놓고 갔는지 알 수 없지만
누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고 말합니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내가 의자를 놓아두면
다른 사람이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노력으로 이 세상에
기쁨을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좋은 생각의 힘이 사람들을
부드럽게 하고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그냥 사라지는 법이란 없으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言行은 易地思之로...♣

 

사람의 성격,마음,그릇,시야,청도는 모두 다르다.

이 세상 어느 사람이라도, 하물며 쌍둥이도 다르다,

사람은 누구나 이해와  배려와 아량으로 감싸줘야 할
약점과 실수와 부끄러움이 매우 많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과 나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흉,욕은 물론 원망,분노도 훨씬 덜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곧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혀는 칼날과도 같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다.
남에 대하여 트집을 잡고 허물을 들추고 비난을 하는 것은
곧, 자신의 흉과 허물과 비난인 것이다.

왜냐면 말은 반드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세상에는 전쟁으로 죽은 사람보다

혀에 맞아 죽은 사람이 훨씬 많다고 한다.

전쟁도 혀에 의해서 일어나고 시작된다고 한다.

혀는 너와 내가 모두 이롭게 사용해야

화평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말은 그 말에 해당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말은 병을 낫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합니다.
말은 부자가 되게도 하고 가난뱅이가 되게도 합니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과거에 말한 대로
현재를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오늘 아니,
이 시간에 어떤 말을 하느냐가 미래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 한창희의《혀, 매력과 유혹》중에서 -

* '사람의 혀'는
'사람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따금 짐승의 말을 하고
때로는 악마의 말을 하기도 합니다.
말은 씨앗과도 같습니다. 혀가 뿌린대로 거둡니다.
사람이 천사의 말을 하면 천사가 되고
사랑과 감사와 축복의 말을 하면
그 말 그대로 열매가 맺힙니다.
 

어둡고 힘든 일들이
나에게 머물더라도
화이팅~~홧팅 하시며~~
늘 밝고 환한 미소속에
빛나는 "삶"을 만들어 가시며
사랑가득~
행복함이 퐁퐁 넘쳐 나시고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는
멋진 월요일 되시고

살아 가는것이 조금은 힘들더라도
아자~! 함께 힘내시구요
멋진 한주 열어 가시기를 바래요..

2011년6월13일 월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