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속에서의 자유 ▣ 관계속에서의 자유 ▣ "노예와 자식을 버려라"라는 틸로빠의 가르침은 외적인 노예와 자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인간관계와 더불어 움직이는 우리 마음속의 애착과 두려움, 그에 의해서 다시 매달리는 부질없는 행동을 버리라는 뜻입니다. 그것을 버리는 것이 바로 관계로부터.. 좋은글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