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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럼 살아요

봄의화신 2018. 1. 26. 06:37

 

해처럼 살아요

해는
산이나 들이나 바다나
육지나 평지나 계곡이나
똑같이 골구로 따뜻하게
사랑의 포근한 빛을 내려 비춰 주고
각종 나무들의 열매를 맺게 해주며
모든 상처를 치료해 준답니다.

그리고 해는
언제나 늠름하게 웃으며 나타나
실망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힘을
얻게 해주는 사랑의 봉사자랍니다.

우리도 이렇게
언제나 이웃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실람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해처럼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 세상의 주인들 중에서]

 

"기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괜히 행복해지는
그런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렌지속에 비타민처럼.
웃음속에 엔돌핀처럼...."

그래서~~
저로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파하지 않고
힘들어하지 않고.
슬픔도 눈물도 없고
정말정말 행복한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2018년1월26일 금요일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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