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택시기사님 여자 택시 기사님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 채 길가에서 택시를 잡았어요. 근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에요. 그 여자 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 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레 뜨고 훑어 보구 있을 때 그 남자가 여자 기사 보구 한 마디... 너 남자 못봤냐? 뭐 그렇게 뚫어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그.. 웃어봅시당.^^ 2009.09.30
[유머]영화를 보러간 유비,관우,장비 유비, 관우, 장비가 생전 처음으로 같이 극장에 갔다. "장비야 네가 막네니까 매표소에 가서 표 좀 사와라," 유비에 말에 관우도 거들었다. "그래 장비야 나이가 먹은 형님들은 갈 수 없으니 네가 갔다 와라." "네 알았습니다. 형님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장비가 돌아오지 않았다. 걱정이된 유비.. 웃어봅시당.^^ 2009.09.29
다음에 또와~잉 어느 깊은 산속에 과거보러 가다가 길을 잃어버린 선비가 있었다 날이 어두워져 사방을 두리번 거리는디 저~~~~~멀리서 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집앞에 당도한 선비 아이고 이제 살았구나 ! 싸립문을 제치고 들어서니 아니~~~~~ 달빛아래 아리따운 여인이 누워 있는게 아닌가? 그것.. 웃어봅시당.^^ 2009.09.18
세계의 전철안 풍경 우리나라 지하철인 것 같은데... 단체로 인형탈을 쓰고 어딜 가는건지..? ㅋㅋ 패션이 굉장히 독특한 남성 팬티부분에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는.. 뱀을 몸에 두르고 지하철을 탄 여성 오토바이는 어디에? 마네킹을 분해해서..? 뜨개질한 옷으로....굉장히 독특 왠지 낯선 외국인 승려 놀이동산을 갔다 왔.. 웃어봅시당.^^ 2009.09.16
저와 오늘밤 어때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기를,,,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 웃어봅시당.^^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