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자성어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남녀평등 :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노틀담의 꼽추는?) 남존여비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노발대발 : 노태우 발은 큰 발.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 돼지방구 : 돈까스를 순수한 우리말로 바꾼것. 동문서답 :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 웃어봅시당.^^ 2009.08.19
할머니와 운전기사 外1 할머니와 운전기사 어느 할머니가 시외버스를 탔다. 잠시 후 할머니는 운전기사에게 물었다. “기사양반, 분당은 아직 멀었소?” “아직이에요. 도착할 즈음 말씀 드릴게요.” 하지만 할머니는 5분이 멀다하고 계속 물어보는 것이 아닌가 같은 대답도 한두번이지 운전기사는 날도 더운데 너무 짜증이 .. 웃어봅시당.^^ 2009.08.12
개만도 못한 인생 아침등산 올라가는 큰길 삼거리에 거의 한달동안 걸려있든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개업한다는 식당 현수막도 아니고 어쩌고 저쩌구 투쟁하자는 노조 현수막도 아니고 무슨 대회한다고 알리는 현수막은 더더욱 아니었어요. 그럼 뭔 현수막이냐? 강쉐이 한마리 찾는 현수막였슴다. 개도 인격이 있다는 .. 웃어봅시당.^^ 2009.08.11
엄마의 끈질김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대학생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하지. 그치?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답은 "금상첨화"였다. ."자화자찬." "아니,그거말고 다른거‥‥‥." "과대망상요?" 거의 화가 날 지경에 이른 엄마가 소리쳤다. .. 웃어봅시당.^^ 2009.08.10
날치기 당한 따끈따끈한 뭉치 얼마전 이었슴다. 밤길을 가는데 속이 너무 안좋았음다. 작은것이면 조금씩 싸 말리면 되겄는디, 큰것이니 난감 하더군요. 근처에 화장실도 없고 정말 미치겠음다.....*^^* 그때~~~~ 은행 365코너가 구세주처럼 보이더군요 워낙 급해서 교차로 한부 들고 날아들어 갔음다. 다행히 아무도 없더군요 신문 깔.. 웃어봅시당.^^ 2009.07.31
사오정의 시험답안지 外2 사오정의 시험답안지 고등학교에 진학해 첫 시험을 치른 사오정의 영어시험 답안지 일부만 공개해 본다. ―How do you do?(어떻게 해서 당신이 그럴 수 있나요?) ―I can understand(나는 거꾸로 설 수 있습니다) ―Yes I can(예 나는 깡통입니다) ―See you again(너 두고 보자) ―Are you cold?(아유 추워?) 다음은 사오정.. 웃어봅시당.^^ 2009.07.31
재미있는 변신 참말로 기발하죠?. 한글이 이렇게 변할수가 있네요. 이제부터 한글의 변신을 함 따라 해 보세요. 님들^&^ 재미있지요? 꼭 초등학생이 된 그런 기분이 들지요?~~ 유치원생들이 보면 얼마나 신기해 할까요? 님들 잘 따라 해 보세요 혹시라도 집에 어린아이가 있으신 분들 함 가르쳐 줘 보세요^&^ 용을 이렇.. 웃어봅시당.^^ 2009.07.30
너무너무 먹고시포~~ 美女 몸매가 날씬하다 하여도 거기에는 못 따라 갈것이고 기미선이 아무리 예쁘다 하여도 저 만큼 예쁘지는 않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고 속살도 보들 보들 ~~~ 야들 야들 한것이 얼마나 맛있겠는가??? 거기다 뽀얗게 속살이 보이는 옷을 입은 몸매 또한 내 마음을 사로잡고도 남음이 있을 .. 웃어봅시당.^^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