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저의 거시기도 좀.... 어느 산에 유명한 도사님이 살고 있었다. 그 밑에 수제자가 몇 명 있었는데 맹구도 그중 한 명이었다. 어느 날 제자들은 저녁준비를 하려고 강가에 나갔다. 하지만 그날따라 아무리 노력해도 피라미밖에 잡지 못하고 돌아왔다. "스승님! 오늘은 이상하게 아무리 노력해도 이것밖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웃어봅시당.^^ 2009.09.11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우선 급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나고 아내는 매일 밤 졸라대고, 주변의 친구들은 성공을 거둡니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 .. 웃어봅시당.^^ 2009.09.09
옷과 빨래감으로 만든 예술작품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30/33_q_v_KlAv_gHM_000_01_00001053_04");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웃어봅시당.^^ 2009.09.07
19세 이상만 야한것 베드신 죽이네 무삭제편 오빠 싸게해줄께 완결편 19세 이상만 야한것 베드신 죽이네 무삭제편 오빠 싸게해줄께 완결편 이름 : 이상만 베드신 죽이네 오빠 ! 술이나 한잔해 ^^ 웃어봅시당.^^ 2009.09.04
순결 外2 ◆ 순결 섹시한 여자가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녀를 지켜보던 한 남자가 다가왔다. “쭉 지켜봤어요. 너무 섹시하십니다. 전, 당신이 맘에 드는데….” “호호호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 순결을 지키기로 했어요.” “아… 참 힘드시겠어요.” “전 참을 수 있는.. 웃어봅시당.^^ 2009.09.03
유언 어떤 정치인이 사망했다. 그는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죽거들랑 내 묘비에 이렇게 써줘.” ‘난 오직 민주화투쟁을 위해 헌신했으며, 법을 통해 약자의 편에 서서 봉사하려고 노력하였고, 청문회를 통해 재벌들의 비리를 파헤치려 했고, 남들이 몰라줘도 나중에는 알아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웃어봅시당.^^ 2009.08.31
나~가볍지? 남편님과 마눌님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마눌님이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편님에게 "쟈가∼ 나좀 업어줘..! " 남편이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마눌님이 얄밉게 묻는다.. "여봉~!!- 나 무거워..??" 그러자 남편왈~ 담담한 목소리로 - "그럼∼ 무겁지... 웃어봅시당.^^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