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여느때와 같이 버스를탔다 기점이다 보니... 사람이 많지않아~항상 앉아서 간다 버스가 이제곧 사람들이 붐비는,쇼핑타운 앞 사람들이 우르르 타기 시작한다... 전방 3미터 앞... 만삭인분께서 양손에 쇼핑백을 주렁주렁 들고 버스에 탔는데... 아무도 자리를 양보해 주는이 없다 .. 웃어봅시당.^^ 2010.07.21
시원한 생수 한잔 하고 가셔요.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planet/fs9/31_13_13_25_4vhS0_10849137_0_78.gif?original&filename=1.gif&viewonly=Y"꼬리창);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 "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3/puppielove06/Congratulations/b2683061.gif" ); font-family:굴림; font-weight:bold; color:#CC00FF;} 웃어봅시당.^^ 2010.07.19
넘 귀여운 천사들의 미소 벗으라면 벗겠어요~ 엄마~ 너무 셔~ 으악~ 깜짝이야. 몰라 알 수가 없어. 누가 나좀 빼줘 족발을 뜯는 아이 인간 해바라기 좋다네~ 할아버지 뭐 먹었어? 물어도 좋아 모자이크 처리 누가 울렸니? 꿀벌도 졸리다. 엄마 몰래 팔굽혀 펴기 메롱~ 오빠 울지마.. 웃어보아요~ 이쁜짓 우린 형제 무엇이 두려운게.. 웃어봅시당.^^ 2010.07.15
하루살이의 한 마디 ▽ 하루살이의 한 마디△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콱 밟아 죽이기.. 웃어봅시당.^^ 2010.07.14
할 수 없지요 할 수 없지요. 멋 부리기 좋아하면서 매우 착한, 머리카락이 두 가닥 뿐인 한 아저씨가 이발소를 찾았다. "어서 오십시오, 머리 스타일을 어떻게 해 드릴까요?" 난감해 하면서도 이발사는 친절하게 물었다. "가르마를 타서 멋있게 해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발사의 실수로 그만 머리카락 하.. 웃어봅시당.^^ 2010.07.13
[유머]부부간의 갈등중에 남녀심리 시집살이에 열 받을 때 여자심리 니네 집은 왜 그 모양이냐 쥐뿔도 없는 너 만나 살아 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늙어서 구박댕이로 살고 싶지 않으면 젊어서 잘해라 남자심리 난 하늘에서 그냥 떨어졌냐 니 비위 맞추고 사는거 끝도 없어서 싫다 어차피 구박댕이로 살거 젊어서 나 하고 싶은거 다 해.. 웃어봅시당.^^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