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신부 순진한 신부 한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자세히 살펴던 신부는 신랑의 "그것"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 웃어봅시당.^^ 2010.06.01
몇 백년 어린 넘이.....ㅋㅋㅋ 몇백년 어린넘이... 승질 급한 노인이 죽어서 저승으로 갔다. 큰강을 건너 외길을 따라 터덜터덜 걷다가 젊은 친구를 만나 길을 물었다. "여보게 젊은이 이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 젊은이가 대답했다 "그넘 참 저승길이 저승으로 가는길이지 묻길 뭘물어? " 노인은 젊은이의 말투에 화가 너무나서 가.. 웃어봅시당.^^ 2010.05.31
모자란 넘과 미친넘의 차이 ◈ 모자란놈과 미친놈의 차이... ◈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 여보세.. 웃어봅시당.^^ 2010.05.31
간이 엄청 크네 쥐가 고양이에게 놀러 와서는고양이의 옆구리를 쿡쿡 찌릅니다. "이번엔 요구 조건이 뭐니?" "내가 뽀뽀해 줄 테니까. 한 번만 더 안아주면 안 되겠니?" "오늘 마지막 부탁이다. 한 번만 더 안아줘라. 야옹아!" "그래 마지막으로 안아줄 게! 그런데 이러다 정들겠다. 인마!" `저 자식이 동네 고양이 망신 다 .. 웃어봅시당.^^ 2010.05.28
오늘은 무슨 요일? .부부 관계가 원만치 못한 50대 가정이 있었다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남자로서 한 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를 끼고 읽어봤더니,,, <안방 생.. 웃어봅시당.^^ 2010.05.27
20,30,40대 주부의 비교 분석 웃음가득한 날 되세요~~ 1.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 웃어봅시당.^^ 2010.05.27
안맞을까? 맞을까? 남자들아 여자를 믿지 마라. 남자를 생각하는 척하면서 자기 이익을 챙기는게 여자다. 여자들아 남자를 믿지 마라 다 챙겨주는 척하면서 아무 생각 없는 게 남자다. 남자들아 여자를 아끼지 마라. 한번 잊고나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게 여자다. 여자들아 남자를 잊어라. 사랑하면서 자존심때문에.. 웃어봅시당.^^ 2010.05.20
자기야 혹시 코는 안시려워? 젊은 연인이 로맨틱한 주말을 즐기고자 산으로 캠핑을 갔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나무를 하러 갔던 남자가 말했다 "자기야 나 손이 얼었어!" "어머, 그래? 그럼 이리와서 내 허벅지에 손을 넣고 좀 녹여" 점심을 먹은 후 나무를 해온 남자가 또 말했다 "어휴 정말 손 시렵다" "그럼.. 웃어봅시당.^^ 2010.05.19